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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9월21일 Facebook 이야기

인성코치 2011. 9. 21.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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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른 아침 안양천길 페달을 힘껏 밟는다.
    흐르는 땀 손등으로 훔쳐 뿌림이 어제 같은데
    옷깃을 스치는 바람이 상쾌함보다 싸늘함이다.
    짓누르던 더위도 하늘이 높아지며 힘을 잃었다.
    오! 계절의 변함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