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의 외침 !
피터 스카지로 목사가 ‘영혼의 외침’에서 인용한 대로 감정은 영혼의 언어로써 마음을 쏟아내는 외침이다.
각자 어떤 감정에 놓여 있는지 마음에 귀를 세밀하게 기울이자.
사람에게 완전히 표현할 수 없는 억울함이나 비탄, 아픔, 슬픔들의 감정들을 하나님께 솔직하게 고백할 수 있다면 가장 현명한 방법 일 것이다.
하나님께 토설하는 일 이야말로 치유와 회복의 은혜가 부어지기 때문이다.
-신 언혁의
[사랑, 다시 한 번]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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