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대9기 가족사랑캠프 (진행:최정수)
영관급 고급 간부 대상으로 '남편의 사명과 아버지의 사명'을 나눈다.
한 분의 간부님은 집에서 서열이 4위라고 한다.
이번 캠프 기간 중에 2위까지 올라 좋아한다.
역시 아버지의 권위는 낮아짐과 섬김으로 세워지게 된다.
국군의 심장인 계룡대 열린 아학 현장에서 준비기도회를 강하게 하는 경우는 처음 본다.ㅎㅎ
덕분에 성령님 이끄심으로 선한 영향력을 전할수 있어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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