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호중학교 청소년감동캠프 (진행:도재일)
ㆍ주제 : 부모와 나 (송종학 강사)
청소년감동캠프의 뜨거운 열기가 폭염도 잊게 만든다.
즐거운 게임으로 기꺼이 얼굴 망가지기를 자처하신 부모님와 자녀들이 마냥 행복해보인다.
안산지부에 오랜만에 갔다.
반가운 형제님들과 허깅은 늘 찐한 형제애를 느낀다.
격려와 응원의 메세지가 잔잔한 감동으로 와닫는다.
오늘의 섬김이 작은 겨자씨가 되기를 기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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